전자기기 사용의 문제점

 

전자 기기를 지혜롭게 사용하면

개인생활과 결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연인들과 부부들은 하루 중

서로 떨어져 있을 때에도 전자 기기를

사용해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습니다.

 

그러나 전자 기기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개인 생활과 결혼 생활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들은 하루 종일 전자 기기를

붙들과 연인들과 배우자에게 문자를 보내므로

개인일과 사회생활이 어려워 도리혀

서로간에 해를 가져오게 됩니다

 

"사회학자인 셰리 터클"은 그러한 현상을

“멀티태스킹의 허상”이라고 말합니다.

 

"멀티태스킹" 이란 다시 말해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기 어렵고

“새로운 일이 추가될 때마다

수행 능력은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빌립보 1 : 10 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더 중요한 것들을 확인하라"

 

이렇게 자문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연인이나 부부는 서로에게 쏟아야 할 관심과

시간을 전자 기기에 쏟고 있지는 않는가? 라고

 

레스토랑에서 연인끼리 그리고 부부 가

서로 자기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워요 더 중요한 두 사람의 관계가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 같아 염려됩니다

 

에베소서 5 : 15-16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여러분이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걷고 있는지 계속 주의깊이

살피고 시간을 잘 활용하십시오"

 

급히 처리할 일이 아니라면 메시지가

오는 대로 답장할 것이 아니라 적절한

시간이 되면 답장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전도서 3 : 1 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모든 것에는 정해진 때가 있다"

 

고린도전서 10 : 23-24 절의 조언도 이러합니다

 

"모든것이 허용되지만 모든것이 유익하지는

않습니다. 모든것이 허용되지만 모든것이

세워주는 것은 아닙니다.

각 사람은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계속 구하십시오“

 

전자기기 필요한 도구이지만 때때로

사생활을 헤치는 도구도 되는 것 같군요